'결사곡2' 이태곤, 송지인과 불륜 후회하나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태곤과 송지인, 박주미와 문성호가 예측 불가한 사자대면에 맞닥뜨린다.

끝까지 숨겼던 신유신(이태곤 분)의 불륜이 발각되며 극 전체에 강력한 파장을 선사한 가운데 지난 13회에서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3.2%, 분당 최고 13.9%까지 치솟으며 TV조선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는 시청률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혼 후 숙려기간에 들어간 신유신과 사피영(박주미 분)이 각각 다른 출발을 알렸다. 신유신의 불륜녀 아미(송지인 분)는 신유신의 집에 들어가 김동미(김보연 분)와 마찰을 빚었고, 사피영은 골프장에서 마주친 서반(문성호 분)에게 당당히 이혼을 공표하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이태곤과 송지인, 박주미와 문성호의 '극과 극 온도 차 사자대면'이 포착됐다. 극 중 신유신과 사피영이 이혼 후 각각 다른 이성과 있는 현장을 처음으로 목격하게 되는 장면.

신유신은 사피영을 발견하자 의식한 듯 아미의 팔짱을 풀고, 아미는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밝게 웃으며 사피영을 향해 인사를 건넨다. 반면 서반과 나란히 앉아 있던 사피영은 신유신과 아미를 보고 서늘한 표정을 짓고, 서반은 특유의 담담한 면모를 드러낸다.

과연 이 만남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사피영과 서반의 의미심장한 투샷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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