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사진=방송캡처)
속아도 꿈결 (사진=방송캡처)


‘속아도 꿈결’ 주아름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청정 드라마로 극 중 주아름은 민가은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은 홀릭’에 빠져 ‘주아름 앓이’를 하게 만든 그녀의 매력 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 청순한 미모에 세상 어디에도 없을 착한 민가은 “가족을 위해”

첫 등장부터 감탄을 부르는 청순한 외모와 깨끗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은 민가은(주아름 분), 매 순간 밝고 이해심이 많아서 행복하게 자란 줄 알았지만, 가은은 일찍이 부모님과 이별하고 친오빠 까지 사고로 잃게 된 아픔이 많은 인물. 가은과 다발(함은정 분)은 시누올케 사이로 사고 이후 모란(박준금 분)네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모란, 그루(왕지혜 분), 다발, 가은, 민솔(이고은 분)과한 집에 살면서 가은은 사랑하는 가족이 생겼다. 가은은 다발에게 “언제든지 연애도 하고 좋은 사람 나타나면 결혼도 해. 내가 발목 잡는 거 싫어. 많이 오래 됐잖아. 오빠도 괜찮을거야. 오빠가 언니 혼자 있는 거 좋아하겠어?” 라며 다발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가은은 자신이 가진 작은 능력을 날 사랑해주는 가족을 위해 쓰는 게 목표이자 꿈이라고 말하며 눈빛만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속아도 꿈결' 주아름, #청순 #설렘 #스타일…특별한 매력 포인트 셋

# 설레는 케미스트리.. 금상민 마음을 움직이다!

민가은과 금상민(이태구 분)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간지럽히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속아도 꿈결’ 에서는 그림을 포기한 상민에게 가은은 도움이 되고자 상민이 그린 동화 캐릭터를 작가님께 보여드렸다. 작가님은 상민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상민은 단호하게 거절하고 영업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가은은 상민의 재능을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상민이 면접을 볼 때 작가님 사무실 주소를 문자로 보내며 기다리겠다고 남겼다. 이어 상민은 문자와 면접을 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면접장을 뛰쳐나왔다. 시청자들은 가은의 노력에 환호했고 상민이 꿈을 되찾아 안방극장을 웃음꽃 피게 하였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속아도 꿈결' 주아름, #청순 #설렘 #스타일…특별한 매력 포인트 셋

#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하다.

매 회 스타일리쉬한 패션과 아이템을 선보이며 20대~30대 여성들에게 따라 입고 싶은 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민가은 룩’ 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해 주아름 만의 분위기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한다. 파스텔 톤과 원색 톤 의상으로 하얀 피부를 빛나게 하고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포털사이트와 주아름의 sns에 문의가 잇따라 주아름이 직접 답변 해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렇듯 주아름은 ‘속아도 꿈결’에서 유쾌함과 능수능란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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