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괴로움
도시부부의 이야기
'도시아내'의 사연
'라켓소년단' / 사진 = 밀키웨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켓소년단' / 사진 = 밀키웨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켓소년단' 박효주의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도시아내 스틸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청정 스토리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며, 무려 10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라켓소년단'에서 열여섯 소년 소녀들 외에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땅끝마을 주민들 이야기가 있다. 특히 어떠한 사연으로 죽음을 결심하고 귀향했던 도시부부의 땅끝마을 적응기는 어른이들 성장 스토리로 매회 잔잔한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주 방송에서 신여사(백지원 분)와의 갈등 가운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도시아내(박효주 분)의 과거 사연을 추측할만한 단서들이 언급돼 많은 이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던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 속 박효주는 슬픔과 괴로움이 혼재하는 눈빛으로 어느 한곳을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의문의 장소와 세련된 트렌치 코트 복장이 깊은 아픔을 내재한 표정과 대비를 이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5일 밤 10시 방송되는 '라켓소년단' 11회에서 첫 등장부터 시청자의 궁금함을 불러 일으켰던 도시아내의 과거 스토리가 공개 돼 다시금 시청자와 깊은 공감대를 이뤄 낼 예정이다.

깊은 눈빛을 담은 열연에 시청자의 마음에 깊이 스며든 박효주의 활약으로 더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라켓소년단' 11회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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