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스럽게' 매력
선생님 고증 패션
매드몬스터로 변신?
최우식 /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우식 /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10주년 기념 언택트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최우식이 강의력 만렙 일타 강사로 변신, 잔망스러운 애교까지 펼치며 '우식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5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생중계되는 배우 최우식의 언택트 팬미팅 '한여름 밤의 꿈'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속 최우식은 뿔테 안경부터 체크무늬 셔츠와 베스트, 멜빵에 선생님들의 필수 아이템인 팔토시와 분필까지 풀 착장하고 단번에 일타강사 '우식쌤'으로 변신해 이색 수업을 시작한다. '우식스럽게'가 어떤 의미인지 설파하던 그는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그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별표 두개, 밑줄 쫙쫙'까지 총동원하며 열정 강의를 펼친다. 쉴 새 없이 수업을 이어가던 그는 "7월 5일 저녁 7시 최우식의 '한여름 밤의 꿈'에서 '우식스럽게'의 완결판을 공개한다"라며 강의를 마쳐 4일 앞으로 다가온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욱이 최우식은 강사 콘셉트에 과몰입해 폭풍 연기를 펼치다가도, 팬들을 향해 특급 애교까지 선보여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접미사 '스럽게'의 의미를 설명하던 그는 직접 '사랑스럽게'의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귀염뽀짝 손하트와 윙크, 사랑의 총알까지 날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힙스럽게’를 표현하던 그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매드몬스터로 변신해 "하이"라며 인사를 건네고, "아프지 않기, 건강하기, 항상 나만 바라보기"라고 말하며 잔망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기도.

그간 볼 수 없었던 최우식의 다양한 모습들을 대방출하는 티저가 공개돼, 언택트 팬미팅 '한여름 밤의 꿈'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시리즈로 공개됐던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최우식이 옆집에 이사온 소년으로 변신해 청량미와 순수한 매력을 뽐내고, 팬들에게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라며 친근한 소통을 예고했던 터.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동일 PD는 "최우식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주고자 아이디어들을 쏟아내며 열정적으로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오는 5일 펼쳐질 최우식과의 특별한 소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우식의 언택트 팬미팅 '한여름 밤의 꿈'은 데뷔 후 10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최우식이 한결같이 곁에서 함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처럼 즐겁고도 싱그러운 선물같은 시간을 전할 계획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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