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데이트
병원 사람들에게 들켰나?
"안정원, 젠틀하네"
'슬기로운 의사생활2' / 사진 = tvN 영상 캡처
'슬기로운 의사생활2' / 사진 = tvN 영상 캡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유연석이 신현빈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3회에는 장겨울(신현빈 분)과 안정원(유연석 분)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원은 병원 앞에서 장겨울을 반갑게 인사했고 차 문을 열어줬다. 장겨울은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하며 "교수님, 사람들 보면 어떡하려고요?"라고 말했고, 안정원은 "걱정마. 아무도 못 봤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을 병원 사람들이 모두 지켜봤다. 용석민은 "방금 안정원 교수님이 장겨울 선생님 차 문 열어준 거냐. 역시 안정원 교수님 젠틀하시네"라며 사귀는 것이 아닌 평소 젠틀함으로 문을 열어준 것이라고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원은 손이 시렵다는 장겨울의 말에 차 안에서 손을 잡아줬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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