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은./사진제공=아츠로이엔티
배우 이정은./사진제공=아츠로이엔티


배우 이정은이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은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14일 “이정은이 드라마 '월간 집'에서 최고 역을 맡은 김원해의 와이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월간 집'은 오는 16일 JTBC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로,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정은은 극 중 30년 된 아파트 재건축을 꿈꾸며 남편과 함께 아둥바둥 살아가는 4인 가족의 아내이자 엄마 역으로, 고등학생 아들 둘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지원해주는 가정적인 역할을 연기한다.

특히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풍부한 감정을 연기하는 섬세한 매력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은이 어떤 연기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04년 영화 '이른 여름, 슈퍼맨'으로 데뷔한 이정은은 '시선 너머', '극비수사', '염력', '응답하라 1994' 등의 굵직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월간 집'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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