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뒤바뀐 화인옹주
단아한 한복 자태
"사극, 처음이라 긴장"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 / 사진 = MBN 제공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 / 사진 = MBN 제공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첫 방송을 기대하게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광해군 치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 MBN 특별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권석장)에서 수경 역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권유리는 보쌈꾼 바우(정일우 분)의 실수로 보쌈되어 운명이 바뀐 화인옹주 수경을 연기,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대쪽 같은 면모와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를 증명하듯 사진 속 권유리는 대본을 들고, 캐릭터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단아한 자태와 고전미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드라마에서 선보일 권유리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권유리는 "사극이란 장르는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믿고 보는 제작진, 배우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진취적인 캐릭터인 수경을 연기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저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유리의 색다른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1일 밤 오후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되며, 본방송 시작 동시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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