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시청률 하락세
0%대 까지 추락, 종영까지 4회 남아
'오! 주인님' 포스터 / 사진 = 넘버쓰리픽쳐스 제공
'오! 주인님' 포스터 / 사진 = 넘버쓰리픽쳐스 제공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던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시청률이 0%대까지 추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오! 주인님' 12회 전국일일시청률을 0.9%와 1.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8일 기록한 1.5%보다 더 떨어진 수치다. 지난달 26일 2.6%로 시작한 '오! 주인님'은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3.9%와 5.9%를 기록했다. 5회 시청률 5%, 6.3%에 비해 하락한 수치이지만 수목드라마 1위 기록이다.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은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676%를 기록, 5회 4.473%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동시간대 SBS에서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3.3%, 3.8%, 3.1%를 기록했다.

‘오! 주인님’은 지난해 월화극 잠정 폐지, 12월 '나를 사랑한 스파이' 종영 이후 수목극 또한 선보이지 않고 휴지기를 가진 MBC가 올해 첫 드라마로 선보인 드라마다.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로맨스 코미디물로. 이민기(한비수 역), 나나(오주인 역) 등이 출연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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