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마우스', 오늘(28일) 결방
특별판 '마우스: 더 프레데터' 편성
제작진 측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
/사진=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스폐셜 포스터
/사진=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스폐셜 포스터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의 특별판 '마우스: 더 프레데터'의 스폐셜 포스터가 28일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우스'에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그간 떠오른 살인의 기억 모두가 자신이 직접 벌인 과거 행각임을 각성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리고 고무치(이희준 분)가 프레데터와 관련한 사건들을 되짚으며 점차 정바름을 향해 날이 선 의심의 촉을 드러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폐셜 포스터에는 진짜 프레데터 정바름의 내재된 악인 본능을 일깨운 첫 사건 현장이 담겨 있다. 정바름이 광기를 머금은 듯 번뜩이는 눈빛을 드리운 채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는 송수호 앞에 앉아 성경책을 들이밀고 있어 서늘한 공포감을 선사했다. 정바름이 송수호를 죽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프레데터 정바름의 시점으로 바라본 각종 사건의 이면과 감춰진 서사를 전한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추리 단서들을 해결하고 남아있는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사건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추리에 대한 흥미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그간 진짜 프레데터의 정체가 감춰졌던 탓에 미처 말하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를 담아냈다"며 "'마우스: 더 프레데터'를 통해 풀리지 않았던 단서들을 맞춰보고 또 추리하다 보면, 남은 이야기들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28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전편 단독 선 공개된다. tvN을 통해 1회는 28일, 2회는 오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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