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퇴마
극강의 대립 엔딩
"숨은 비밀 드러나"
'대박부동산' / 사진 = KBS 제공
'대박부동산' / 사진 = KBS 제공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정용화, 강홍석과 안길강이 강인한 보스들의 묵직한 충돌 현장을 선보여, 긴장감을 드높인다.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 연출 박진석)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하여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한 호평을 이어오고 있는 '대박부동산'은 3회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드라마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4월 3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4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 정용화가 3위, 장나라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퇴마사 홍지아(장나라)와 퇴마 사기꾼 오인범(정용화)이 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동업을 시작한 중에 첫 작업이었던 브리티움 원귀 퇴마를 두고 갈등을 겪는 장면이 담겼다. 어릴적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빙의를 거부하는 오인범과 퇴마를 앞두고 분노한 홍지아의 극강 대립 엔딩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장나라, 정용화, 강홍석, 안길강의 '강 대 강 대립'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 중 재개발 전쟁에 불씨를 댕길 도학건설 조폭들이 대박부동산 앞 창화식당을 점령한 장면. 홍지아는 퇴마 전문 대박부동산 보스로서 싸늘한 눈빛을 빛내고, 도학성(안길강)은 철거 전문 도학건설 대표로 공손하게 자신을 맞이하는 조폭들 사이 날카로운 포스를 뿜어낸다.

더욱이 불꽃 튀는 기싸움으로 강인한 보스들의 묵직한 충돌이 예고된 가운데 홍지아가 도학성이 다가올수록 얼음처럼 굳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는 터. 과연 이 지역의 최종 보스로 알려진 도학성이 자신의 뜻대로 홍지아의 의지를 꺾고, 재개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지 대박부동산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나라, 정용화, 강홍석, 안길강의 보스들의 극강 매치 장면은 지난 3월 중순에 촬영됐다. 대본리딩 때 만났던 주요 배우들이 모두 만난 기쁨에 분위기 메이커 정용화는 직접 메이킹 촬영까지 도맡으며 하이 텐션을 터트렸다. 배우들은 촬영 전 상황극에 심취하며 다채로운 웃음을 안겼고, 장나라는 홍지아에 몰입한 채 안길강에게 향해있는 정용화를 향한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화기애애함을 주도했다.

제작진은 "장나라, 정용화, 강홍석, 안길강은 현장의 활력을 돕는 유쾌한 에너지를 원천으로 활약하고 있다"며 "완벽하게 맞는 톱니바퀴처럼 네 배우의 환상의 연기합이 딱딱 들어맞은 이 장면에서 숨은 비밀이 드러날 예정이다. 꼭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대박부동산' 4회는 2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