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해피니스' 출연 논의

한효주 5년 만에 드라마 '해피니스'
연출은 '알함브라'·'청춘기록' 안길호 감독
 박성훈/사진=텐아시아DB
박성훈/사진=텐아시아DB


박성훈이 한효주, 안길호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해피니스'에 합류할 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성훈이 tvN 새 드라마 '해피니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피니스'는 감염병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 고층을 일반분양으로 저층을 임대주택으로 나눈 대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계급 간의 차별과 은근한 신경전, 그리고 해갈되지 않은 갈증에 시달리는, 새로운 종류의 감염병인 '광인병'이 나타나며 균열이 파국으로 치닫는 도시 스릴러이자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장르 드라마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비밀', '청춘기록' 등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이 '왓챠' 한상운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 한효주가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직업군인 윤새봄 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박성훈은 극중 강력반 형사이자 윤새봄의 고교동창, 가짜 남편인 정이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BS '조선구마사' 출연 중인 박성훈은 촬영을 마치는 대로 '해피니스'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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