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 캔에 '활짝'
로코퀸의 이중생활
꾸밈없는 미소
'오! 주인님' / 사진 = 넘버쓰리픽쳐스 제공
'오! 주인님' / 사진 = 넘버쓰리픽쳐스 제공


'오! 주인님' 로코퀸 나나의 이중생활이 포착됐다.

2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 연출 오다영)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이민기(한비수 역), 나나(오주인 역) 그림체 커플이 색다른 동거 연애를 예고한다.

앞서 '오! 주인님' 제작진은 '로코퀸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자 주인공 나나의 반전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나나가 분한 오주인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로코퀸이지만 실제로는 연애를 못 하는 여자.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그녀가 구슬땀을 흘리며 파워풀 킥복싱하는 모습은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18일 '오! 주인님' 제작진이 로코퀸의 이중생활 part2 사진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나나는 긴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극 중 매니저 이현정(배광자 역)과 나란히 앉아 캔맥주를 마시고 있다. 나나의 세상 가장 편안하고 소탈한 모습, 꾸밈없는 미소가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나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맥주 한 캔으로 힐링을 즐기는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까지 부른다. 화려함과 소탈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오! 주인님' 속 나나,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줄 드라마 '오! 주인님' 본 방송이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한편, 나나의 반전 매력이 폭발할 '오! 주인님'은 오는 2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