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하이클래스' 캐스팅
'미우스' 이어 연기변신
김영재 /사진=UL엔터
김영재 /사진=UL엔터


배우 김영재가 드라마 '하이클래스' 출연을 확정했다.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과 주목 받는 신인 현정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영재는 극 중 강남 유명 성형외과 원장 이정우 역을 맡았다. 명문대 의대 성형외과를 수석으로 졸업 하고 '황금의 손'이라 불리는 업계 일인자다. 모태 금수저 남지선(김지수 분)의 남편으로, 온화하고 가정적인 성격의 애처가다.

배우 김영재는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비밀의 숲2', '하이에나' 등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하이클래스'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는 2021년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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