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사랑
김현수로 '빨간불'
직진 사랑 결말은?
'펜트하우스2' / 사진 = SBS 영상 캡처
'펜트하우스2' / 사진 = SBS 영상 캡처


'펜트하우스2'에서 김영대를 향한 최예빈의 짝사랑이 조명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다. 극 중 최예빈은 하은별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시즌1에 이어 극 중 주석훈 역을 맡은 김영대를 여전히 짝사랑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3회에서 하은별은 늦은 밤, 천서진(김소연 분) 몰래 주석훈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바닷가로 가는 일탈을 했다. 여러 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하은별은 함께해 준 주석훈이 고마웠고,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다시 내비쳤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냉정한 거절뿐. 이어 배로나(김현수 분)가 학교로 돌아왔고, 주석훈의 마음도 흔들리는 듯 보였다. 이를 눈치챈 하은별 역시 두 사람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고, 이러한 마음을 알아주는 건 진분홍(안연홍 분) 밖에 없었다.

과연, 하은별의 주석훈을 향한 직진 사랑이 어떠한 결말을 낳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SBS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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