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악마판사', 올 하반기 첫 방송
김민정, 매혹적인 주재자 役
KBS2 '국민 여러분!' 이후 2년 만에 복귀
배우 김민정. /사진제공=WIP(더블유아이피)
배우 김민정. /사진제공=WIP(더블유아이피)


배우 김민정이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악마판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다. 2021년 법정물에 새로운 획을 그으며 통쾌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최정규 감독과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집필한 전직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민정은 극 중 사회적 책임 재단 상임이사 정선아 역을 맡았다. 정선아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권력자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매혹적인 주재자로, 강요한(지성 분)에게는 유일무이한 일생일대의 숙적이다.

김민정은 우아한 미모, 영민한 두뇌와 타고난 매력을 무기로 지성을 몰아세우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등 강렬한 충격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김민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성과 13년 만에 재회한다. 2008년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냉철한 완벽주의자 의사 남혜석를 연기한 김민정은 이은성 역의 지성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나눈 바 있다. 두 사람이 앞으로 선보일 '숙적 케미'에 많은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악마판사'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