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아, 플레이리스트 '잘 하고 싶어' 출연
경영학과 1학년생 반아인 役
종영 소감 공개
배우 박수아. /사진제공=엘리펀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수아. /사진제공=엘리펀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수아가 플레이리스트 '잘 하고 싶어'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잘 하고 싶어'는 계절 수업을 듣는 세 명의 여학생이 성에 대한 생각 차이로 갈등하다가 점점 서로를 받아들이고 각자의 연애에서도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스토리를 펼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수아는 극 중 경영학과 1학년생 반아인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욕망 꾸러기 모태솔로로 연애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인물이다. 연애에 서투른 신입생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풍부한 표현력으로 소화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박수아. /사진제공=엘리펀엔터테인먼트
박수아. /사진제공=엘리펀엔터테인먼트
박수아는 28일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여름에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된 후 대본 리딩을 하고 촬영했던 모든 시간이 정말 꿈 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어서 떨리기도 했지만, 많은 도움을 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과 배우들 덕분에 촬영 현장엔 항상 웃음이 가득했다. 그래서 촬영장으로 가는 길이 늘 즐겁고 행복했다. 소중한 기회를 줘서 감사드린다"며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리고 계속 발전하는 배우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이처럼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박수아가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활약할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잘 하고 싶어' 비하인드 편이 28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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