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 이태곤X박주미
다정한 미소+짜릿한 스킨십
'결혼작사 이혼작곡' 1월 23일 첫방
TV조선 '결사곡' 스틸컷./사진제공=(주)지담 미디어
TV조선 '결사곡' 스틸컷./사진제공=(주)지담 미디어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에서 이태곤과 박주미가 29금을 훌쩍 넘어선 ‘39금 화끈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달군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극중 이태곤과 박주미는 각각 병원장이자 1등 남편인 신유신 역과 신유신의 아내이자 라디오 방송 메인 PD 사피영 역을 맡아 일도, 사랑도 완벽한 40대 워너비 부부의 모습을 열연한다. 이에 언제나 서로에게 신선한 사랑꾼 부부인 이들의 앞날에 계속 꽃길만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해 ‘결사곡’ 측이 21일 이태곤과 박주미가 달콤 부부의 화끈한 분위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은 신유신(이태곤 분)과 사피영(박주미 분)이 뜨거운 밤을 예고하는 장면으로, 가운 차림의 두 사람은 신의 물방울이라고 불리는 와인을 함께 마시며 ‘농익은 투샷’을 뽐내고 있다.

사피영과 함께라면 독배라도 원 샷 할 수 있다는 스윗한 남편 신유신의 다정한 미소와 더불어 행복한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는 사피영의 짜릿한 스킨십이 짜릿한 설렘을 안긴다. 언제나 신혼처럼 신선한 40대 부부가 다른 30, 50대 부부들과는 달리 농염 짙은 닭살 행동을 자아내 기대를 모은다.

이태곤과 박주미의 ‘39금 후끈 로맨스’ 장면은 지난해 11월에 촬영됐다. 장면마다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이태곤과 박주미는 이번 촬영에서도 어김없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두 사람은 각별한 연기합을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깊은 ‘어른 케미’를 완성해냈다. 특히 대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감독과의 꾸준한 회의를 거친 두 사람은 서로를 더욱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는 다양한 각도를 연구해가며 리허설을 진행했다. 더불어 상대역에 대한 배려심까지 잃지 않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제작진은 “이태곤과 박주미가 열연하는 신유신과 사피영은 가족과 부부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추는 환상에 가까운 부부를 그려낸다”며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부부들의 속사정을 들여다보는 센세이션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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