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액션+능력치
다 갖춘 만능캐 등극
카운터들 의기투합
'경이로운 소문' / 사진 = OCN 영상 캡처
'경이로운 소문' / 사진 = OCN 영상 캡처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몰입도를 높이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계 인간 레이더 도하나로 출연하고 있는 김세정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9일 방송분에서는 위기에 처한 동료를 구하고,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는 도하나의 모습이 그려지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도하나는 악귀들에게 납치를 당한 소문(조병규 분)을 구하기 위해 카운터들과 창고로 향하지만, 악귀들과의 대결에서 처절한 패배를 당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카운터 동료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도하나는 충격과 괴로움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린다.

다행히 극적으로 모든 상황이 해결되고, 도하나와 카운터들은 7년 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특히 도하나는 가모탁(유준상 분)의 기억 속 조각들을 자신만의 능력으로 하나하나 읽어내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등 맹활약했다.

이처럼 매회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도 차분히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도하나와 성장하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감정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액션 등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는 김세정이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분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드는 김세정의 눈물 열연이 제대로 빛을 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김세정이 출연 중인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