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선배, 그 립스틱', 오는 18일 첫 방송
원진아, 완벽주의 선배 윤송아 役
/사진=유본컴퍼니
/사진=유본컴퍼니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출연하는 배우 원진아가 사원증을 공개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입증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후배를 남자로 보지 않는 완벽주의 선배 윤송아(원진아 분)와 완전무결한 후배 채현승(로운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원진아는 극 중 완벽주의 선배 윤송아 역을 맡았다. 윤송아는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마케팅팀 3년 차로, 똑 부러지는 성격과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인물이다.

원진아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특유의 강단 있는 연기를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앞서 윤송아의 회사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원진아는 현실감을 불어넣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마치 실제 직장인을 보는 듯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원진아가 직접 공개한 사원증은 비현실적일 만큼 굴욕 없는 증명사진으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원진아의 사원증 인증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사진 속 원진아는 사원증과 파스텔톤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오피스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는 다정한 눈빛과 밝은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한 원진아는 드라마 '라이프', '날 녹여주오' 등과 영화 '강철비',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등 매 작품 성장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원진아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색깔의 변신을 꾀할지 주목된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