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케미의 현장
돈독한 팀워크
시청자 과몰입 이유
'경이로운 소문' / 사진 = OCN 제공
'경이로운 소문' / 사진 = OCN 제공


'경이로운 소문'이 시청자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 측이 27일,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 등이 무한 열정을 쏟아내는 촬영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국숫집 하는 악귀 사냥꾼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라인, 개성만점 캐릭터, 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력, 한국형 슈퍼히어로의 사이다 응징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1회 2.7%로 시작해 6회에 OCN 종전 최고 시청률 7.1%를 넘어서더니 8회에 9.3%를 기록하며 OCN 사상 최초로 시청률 9%의 벽을 돌파, 화제의 중심에 선 '경이로운 소문'이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공개된 스틸에서 경이로운 군단은 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끈끈해진 만큼 돈독한 팀워크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장 곳곳에서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빛내고 있다. 틈이 나면 함께 모여 연기에 대한 담소를 나누고 사소한 일에도 웃음보를 터트리며 훈훈함을 돋우고 있다.

그 중에서도 조병규와 김세정은 1996년생 동갑내기 찐친케미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일등공신. 극중 전무후무 카운터 특채생과 악귀 감지율 100%의 인간 레이더로 등장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선·후배를 아우르는 폭풍 친화력을 자랑한다. 촬영에 집중하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가모탁 캐릭터로 체지방 3%의 연기 변신을 이룬 유준상은 촬영장의 큰 형답게 배우, 스태프 모두를 살뜰하게 챙기는 듬직함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후배들의 장난에도 시원한 웃음으로 리액션을 해주며 유쾌한 에너지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또한 ‘카운터즈의 리더’ 염혜란은 언제 어디서나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추여사의 모습으로 현장의 스마일 비타민으로 등극했다. 긴장감 속에서 연기를 펼치다가도 상대 배우와 눈이 마주치면 박장대소하는 등 인간미와 카리스마를 갖춘 워너비 리더답게 현장에 활력소를 안겨주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문숙, 이홍내 등 배우들은 촬영 기간 동안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다"며 "낮과 밤을 잊은 열정과 케미 덕분에 항상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경이로운 소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27일 휴방한다. 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가 대체 편성되며 '경이로운 소문' 9회는 2021년 1월 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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