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18일 종영
아스트로 문빈, 수영부 에이스 최우혁 役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순간"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 /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 /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의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사랑을 믿지 않는 체대 입시생 조아라(채원빈 분)가 '인어왕자'라 불리는 최우혁(문빈 분)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물이다.

문빈은 극 중 수영부 에이스 최우혁 역을 맡았다. 그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 속에 있는 캐릭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채원빈과의 로맨틱한 장면에서는 달달한 눈빛으로 설렘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빈은 18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에 이어 '인어왕자: 더 비기닝'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여러 가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감독님, 모든 스태프분께 정말 감사하다. 또 항상 응원 보내준 팬들 덕분에 지칠 때마다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인어왕자: 더 비기닝' 마지막 회는 18일 밤 9시 유튜브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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