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서하준 전여친으로 등장
홍수아, 이수빈 질투
'불새2020' 스틸컷./사진제공=SBS
'불새2020' 스틸컷./사진제공=SBS


SBS 일일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서하준 전여친’ 이수빈의 등장에 긴장하기 시작한다. 이에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 홍수아가 서하준을 향한 마음을 자각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불새 2020’ 측이 14일 홍수아(지은 역), 서하준(정민 역), 이수빈(승주 역)의 아슬아슬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지은(홍수아 분)이 세훈(이재우 분)과 정민(서하준 분)이 근무하는 서린 그룹에 본격적으로 출근하면서 한 직장 삼각 로맨스의 시동이 걸렸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 속 홍수아, 서하준, 이수빈의 긴장감 넘치는 삼자대면이 시선을 강탈한다. 홍수아는 회사 로비에서 다정하게 대화하는 서하준과 그의 전 여친 이수빈을 마주하고 당혹스러워하는 모습. 서하준의 곁에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가 있는 것을 보고 질투를 느끼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서하준은 ‘사랑하는 연인’ 홍수아와 ‘전 여친’ 이수빈 사이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그 동안 무한 직진으로 다가갔던 홍수아와의 사이에 오해가 생길까 진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이수빈은 당황한 두 사람과 달리 해맑은 미소로 홍수아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악수까지 건네는 묘한 삼자대면을 형성해 아찔한 긴장감을 높인다.

지금껏 서하준의 진심을 외면해왔던 홍수아가 이수빈의 등장으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이수빈의 등장이 홍수아, 서하준의 관계에 큰 폭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홍수아가 이수빈과의 첫 만남을 통해 서하준을 향한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을지, 그녀의 감정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불새 2020’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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