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선글라스+큰 챙 모자 장착
호텔 잠입한 이유는?
'펜트하우스' 이지아./사진제공=SBS
'펜트하우스' 이지아./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가 호텔 안에서 위험천만한 비밀 잠입을 벌인다.

‘펜트하우스’는 월화극 시청률, 화제성 조사, 클립 조회수 1위를 싹쓸이하는 고공행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3회에서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20%, 순간 최고 시청률 25%를 돌파하면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했다.

13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친딸 민설아(조수민 분)를 죽인 범인을 본격적으로 찾아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설아가 죽은 후 천서진(김소연 분)이 자신의 집 쓰레기통에 버렸던 루비 반지를 찾아 주단태(엄기준 분)가 보낸 척 다시 선물한 심수련은 루비 반지를 보고 기겁하며 비명을 내지른 천서진이 ‘민설아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확신했다. 그러나 심수련은 민설아의 양오빠 로건리(박은석 분)로부터 헤라팰리스 사람들에게 민설아와의 관계를 밝히라는 협박을 받으면서 위기에 몰렸다.

이와 관련해 이지아가 수상한 차림새로 주변을 기웃거리며 호텔 방을 엿보는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극중 얼굴을 가리는 챙 넓은 모자에 검은 선글라스, 검은 옷으로 변장한 심수련이 호텔 방 앞을 서성이는 장면. 심수련은 몸을 최대한 숙인 채로 누군가의 시선을 피하듯 망을 보는데 이어,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어딘가에 숨어 있는 모습으로 의문을 드리운다.

더욱이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는 심수련이 로건리의 가슴을 무언가로 공격하는 가하면, 주단태와 오윤희(유진 분)와 마주하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이 담겼던 터. 과연 심수련이 호텔방에 비밀스럽게 잠입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14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이지아는 감정의 진폭이 상당한 심수련 캐릭터를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며 “대담한 행보를 펼쳐왔던 심수련이 이번에는 어떤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하게 될지 14회(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 14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