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둥이' 친화력
싱크로율 200%
유쾌 에너지+러블리
'여신강림' / 사진 = tvN 영상 캡처
'여신강림' / 사진 = tvN 영상 캡처


'여신강림' 강민아가 유쾌 발랄한 첫 등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에서 강민아는 막강한 친화력과 저세상 텐션의 소유자 최수아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9일 방송에서는 최수아가 통통튀는 발랄함과 저돌적인 사교성으로 새봄고에 전학 온 임주경(문가영 분)과 친구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아는 전학 첫날부터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임주경과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자신의 뒷자리에 앉게 된 주경에게 수업 진도를 알려주고, 예쁘다는 칭찬과 질문을 쏟아 붓는 등 거침없는 친화력을 발휘했다.

또한 최수아는 한결같이 냉랭한 이수호(차은우 분)의 태도에 당황한 임주경에게 원래 그런 성격이라고 임주경을 다독이는가 하면 애교 넘치는 말투로 "이제부터 주경이는 내꺼"라며 첫 만남부터 귀여운 뻔뻔함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더불어 임주경에게 새봄고 원조 여신 강수진(박유나 분)과 방과 후 함께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해 새봄고 삼총사의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여신강림'에서 발랄한 매력의 최수아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강민아는 비주얼부터 웹툰 속 최수아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최수아를 연기하기 위해 과감히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비즈 장식과 원색의 카디건 등을 매치해 캐릭터의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렸다. 특히 밝은 미소와 수다스러움으로 지치지 않는 에너지의 최수아를 사랑스럽게 그리며 '여신강림'의 비타민 캐릭터 활약을 예고했다.

그동안 강민아는 아역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영화,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강민아는 새봄고의 에너자이저이자 친화력을 넘어 '찐화력'을 가진 최수아로 극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 전망. 이에 '여신강림'에서 강민아의 활약은 MZ 세대 대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민아를 비롯해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박호산, 장혜진 등이 출연하는 '여신강림'은 10일 밤 10시 30분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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