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노종현♥연우, 서연고 장수커플 러브라인에 비상등
'라이브온' 스틸 /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라이브온' 스틸 /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에서 황민현,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이 총출동해 불꽃 튀는 반 대항 피구 대결을 펼친다.

2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라이브온'에서는 합동 체육 수업으로 맞붙게 된 6인방의 치열한 피구 대결로 안방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사진 속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고은택(황민현 분)과 어딘가 근심이 서려있는 백호랑(정다빈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반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으면서 고은택, 도우재(노종현 분), 지소현(양혜지 분)이 있는 쪽을 보며 신경 쓰는 듯한 백호랑, 강재이(연우 분), 김유신(최병찬 분)의 모습이 흥미롭다.

또 피구 게임 중 공을 들고 공격 태세를 취하는 도우재와 친구들 사이에서 방어 태세를 보이는 강재이의 표정에선 미묘한 냉랭함이 느껴지고 있다. 2년차 서연고 장수커플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과연 이날 체육시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라이브온'은 방송부장 고은택과 안하무인 셀럽 백호랑의 티격태격하는 상극 케미는 물론 선도부장 도우재와 감정불도저 강재이의 알콩달콩 하면서도 현실 고민이 깃든 커플 케미, 모범생 지소현과 그녀를 향해 직진중인 순수남 김유신 등을 보여주며 관계성 맛집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2회에서는 새롭게 긴장감을 형성할 대립구도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기존 관계들의 곪았던 문제들을 보여주며 한층 더 깊숙하게 얽히고설킬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품은 가운데 한 공간에서 만난 6명의 인물들이 어떤 피구 시합을 벌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섯 인물들의 묘한 감정 기류가 그득한 반 대항 피구 대결은 24일 밤 9시 30분 '라이브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