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정다빈·황민현 스틸 공개
안하무인 셀럽 정다빈 일상 '빨간불'
달콤살벌 상극 로맨스 예고
/사진=플레이리스트
/사진=플레이리스트


'라이브온' 황민현, 정다빈의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황민현과 정다빈의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선보일 로맨스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와 함께 극의 긴장을 끌어올릴 익명의 저격수를 향한 호기심도 증대되고 있다.
/사진=플레이리스트
/사진=플레이리스트
앞서 '라이브온'은 그동안 공개된 영상들을 통해 어느 날 갑자기 교내 점심 방송에 익명의 저격 사연이 울려 퍼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연고등학교에 폭풍이 휘몰아칠 것을 예감케 했다.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 중3때 생일 파티 진짜 재밌었는데"라는 사연 한 구절은 누군가에겐 오싹한 감정을 일으킬 숨은 뜻이 담겨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사진=플레이리스트
/사진=플레이리스트
특히 이 사연이 정확하게 지목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백호랑이기에 전교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백호랑 역시 익명의 사연에 소스라치게 놀랄 뿐만 아니라 선전포고 같은 사연이 지속되면서 정체불명의 발신자와 소리 없는 전쟁을 일으킬 예정이다.
/사진=플레이리스트
/사진=플레이리스트
이 과정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백호랑의 트라우마와 사연자가 남긴 단서를 통해 발신자를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깨울 작정이다. 또한 수상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들어간 방송부에서 펼쳐질 고은택과의 팽팽한 신경전까지 몰입을 한층 배가할 풍성한 스토리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천하의 안하무인 백호랑을 긴장하게 만든 사연의 내용은 무엇일지, 또 익명의 사연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라이브온'은 오는 17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