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2일 방송
김민재, 박은빈에게 사랑 고백
"조금만 기다려달라"
/사진=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화면
/사진=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화면


배우 김민재가 감성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서다.

지난 22일 방송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8회에서 김민재는 박은빈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영(김민재 분)은 채송아(박은빈 분)를 향한 돌직구 고백과 달콤한 키스로 여심을 흔들었다. 그는 담백한 연기와 깊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준영은 자신에게 계속 마음을 고백했던 채송아에게 "나도 채송아가 신경 쓰인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그동안 이정경(박지현 분)을 바라보던 박준영의 마음에 점차 변화가 생겼다.

이후 박준영은 채송아의 대학원 입시 반주를 해주고 싶었지만, 자신의 명성이 도리어 피해가 될까 나서지 못했다. 채송아도 박준영과 사귄다는 소문이 돌자 위축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에 박준영은 실망감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사이에 거리가 생겼다.

또한 두 사람은 이정경으로 인해 말다툼을 하게 됐다. 하지만 박준영은 채송아에 "좋아한다"며 진심을 담은 고백과 키스로 마음을 알렸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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