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매력 대방출
구해낼 수 있을까
"매력 감상 완벽 회차"
'우리, 사랑했을까' / 사진 = JTBC 스튜디오, 길 픽쳐스 제공
'우리, 사랑했을까' / 사진 = JTBC 스튜디오, 길 픽쳐스 제공


'우리, 사랑했을까' 김민준의 치명적인 포텐이 20일 대폭발한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이하 '우리사랑') 지난 방송에서 노애정(송지효)이 홍콩 조직 '24K'에 속해 있던 여자 '담자이'를 닮았다는 이유로 납치됐다. 그녀의 딸 하늬(엄채영)와 같은 조직에 몸을 담았었던 구파도(김민준)의 아들 구동찬(윤성우)도 함께였다.

'담자이'는 파도에게 사랑했지만 지켜주지 못한 사람이었다. 그 죄책감은 '담자이'를 닮은 여인 애정에게로 이어졌고, 파도는 애정만은 꼭 지키리라 다짐했다. 그래서 키다리 아저씨처럼 애정이 힘들 때 마다 눈에 띄지 않게 도왔다. 그런데 순전히 자신 옆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24K'가 애정을 납치했다. 심지어 표현은 안 했지만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 동찬마저도 끌려가자 이성을 잃었다. 애정과 아들이 타고 있을 승합차를 따라잡기 위해 사력을 다해 뛴 이유였다.

이번엔 반드시 지켜내리라 번뜩인 파도의 두 눈은 위험하고도 섹시한 매력 대방출을 예감케 했다. 그리고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파도의 모습이 포착돼 있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부릅 뜬 눈과 혈투로 인해 피와 땀으로 얼룩진 얼굴엔 남성미의 레벨이 초과하고 있다. 파도만의 무서운데 섹시한 매력을 대량방출 할 20일 방송에 단 1초도 시선을 뗄 수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제작진은 "14회 방송은 구파도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회차가 될 것"이라고 예고해 '파도앓이'를 하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또한 "'담자이'에 얽힌 파도의 서사도 드러나면서, 그의 뜨거운 부성애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파도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20일 방송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우리, 사랑했을까' 14회는 20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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