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청춘기록', 박보검 첫 스틸 공개
런웨이부터 아르바이트까지, 청춘의 반전 일상 포착
박보검 "연기하며 삶의 방식 새로 배워"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스틸컷.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스틸컷.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하는 배우 박보검의 첫 스틸컷이 4일 공개됐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쳐)’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드라마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낸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박보검을 비롯해 배우 박소담, 변우석, 하희라, 신애라, 한진희, 박수영, 서상원 등 말이 필요 없는 라인업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박보검은 극 중 배우를 꿈꾸는 모델 사혜준 역을 맡았다. 사혜준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인물이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현명함과 유연한 공감 능력을 지녔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런웨이 위에서 걷고 있다. 그는 허리를 꼿꼿이 편 채로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현장을 압도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검은 화려한 런웨이를 벗어나 치열한 현실과 맞서고 있다. 그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꿈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배우라는 꿈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청춘 기록을 써 내려가는 박보검 표 사혜준과의 만남이 궁금해진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공감했다는 박보검은 “사혜준은 솔직하고 이성적이며 독립적인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다. 정직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라 연기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을 새롭게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델을 표현하기 위해 패션쇼 런웨이 영상이나 화보,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했다"며 "그러나 일상에서의 사혜준은 목표를 향해 묵묵히 도전해나가는 평범한 20대 청춘이기도 하다. 내 또래들처럼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기록’은 내달 7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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