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지현우·김소은 등과 호흡
첫 드라마 연기
스튜어드 지훈 役
8월 11일 첫 방송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노지훈./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노지훈./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노지훈은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에 출연한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제목부터 공감100%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제작진은 극중 스튜어드 지훈 역을 맡은 노지훈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지훈은 스튜어드 유니폼 차림으로 누군가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밝은 미소, 대표적 미남 가수답게 돋보이는 훤칠하고 훈훈한 외모 등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처럼 스튜어드 유니폼도 완벽하게 소화한 노지훈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에서 어떤 매력과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앞서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합류한 노지훈은 "뮤지컬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노지훈은 최선을 다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중이라는 전언. 제작진은 "노지훈이 스튜어드 역을 맡아 드라마 연기에 첫 도전한다. 우리 드라마에는 많은 2030 남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노지훈이 분한 '지훈' 역시 2030을 대변하는 인물이다"라며 "노지훈은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이 정말 남다르다. 매 순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 노지훈과는 또 다른, 연기자 노지훈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에 이어 노지훈까지, 매력적인 배우와 캐릭터들로 가득한 2020 취향저격 로맨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오는 8월 1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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