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마베', 지난 2일 종영
정건주, 육아지 광고팀 신입사원 최강으뜸 役
장나라 연기에 감탄 "역시 장나라"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육아지 '더 베이비' 광고팀 신입사원 최강으뜸 역으로 열연한 배우 정건주. /이승현 기자 lsh87@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육아지 '더 베이비' 광고팀 신입사원 최강으뜸 역으로 열연한 배우 정건주.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정건주가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장나라의 연기에 감탄했다.

정건주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오마베'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 분)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정건주는 극 중 육아지 '더 베이비' 광고팀 신입사원 최강으뜸 역으로 열연했다.
'오 마이 베이비' 현장 스틸컷. /사진제공=tvN
'오 마이 베이비' 현장 스틸컷. /사진제공=tvN
이날 정건주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장하리의 자궁내막증 판정'(2회)을 꼽았다. 그는 "장하리가 자궁내막증 판정을 받은 후 공원에서 우는 장면이 있다"면서 "'역시 장나라는 장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 또 장하리가 엄마와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보고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닐까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오마베’는 지난 2일 2%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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