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 친구들./ 사진제공=JTBC
'우아하 친구들./ 사진제공=JTBC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이 전회차를 19세 시청등급으로 파격 편성했다.

6일 '우아한 친구들' 제작진은 "얽히고설킨 인물간 서사를 균형감 있고 내밀하게 그려내기 위해 17회차로 방송을 결정했다"며 "중년 부부의 일상과 갈등을 더욱 현실감 있게 담기 위해 전회 19세 시청등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아한 친구들'은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 정석용, 이인혜, 김원해, 김지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JTBC는 올 봄 방송한 '부부의 세계'를 중반부 2회를 제외한 모든 회차를 19세 시청등급으로 편성해 재미를 봤다. '부부의 세계'는 최고 시청률 28.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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