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 첫방 '출사표'
나나 vs 박성훈, 기싸움 포착 '팽팽'
'출사표' 측 "나나X박성훈, 환상 케미 기대해달라"
'출사표' 나나와 박성훈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
'출사표' 나나와 박성훈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


'출사표' 나나와 박성훈 사이 불꽃 스파크가 튄다.

오는 7월 1일 밤 9시 30분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유쾌 상쾌 통쾌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출사표'에는 극과 극 성격의 남녀가 등장한다. 바로 나나(구세라 역)와 박성훈(서공명 역)이다. 극중 나나는 가진 것은 없지만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불나방' 민원왕 구세라로 분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불나방'이다. 반면 박성훈이 연기하는 서공명은 칼 같은 원칙주의자로 까칠한 성격의 지적질 대마왕이다. 이렇게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인물이 만나 상상초월 케미와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6월 30일 '출사표' 제작진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극과 극 주인공의 팽팽한 기싸움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와 박성훈은 육교 위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박성훈은 손에 뭔가를 쥔 채 나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다. 나나는 발끈한 표정으로 그런 박성훈을 노려보고 있다. 팽팽하게 서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제8대 마원구의회 의원 보궐선거 입후보 공고'가 대문짝만 하게 붙어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나나와 박성훈 사이에 튀는 스파크이다. 서로를 노려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불꽃이 이글이글 튈 것 같은 느낌이다. 두 사람이 왜 이렇게 마주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극과 극 캐릭터인 나나, 박성훈이 앞으로 '출사표'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또한 흥미를 유발한다.

'출사표' 제작진은 "첫 회에서 나나, 박성훈 두 주인공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시작된다. 두 사람의 케미와 티키타카는 '출사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젊은 에너지로 똘똘 뭉친 나나, 박성훈 두 배우는 완벽한 호흡으로 이를 그려낼 것이다. '출사표' 첫 회 속 나나, 박성훈 두 배우의 환상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로코이다. 오는 7월 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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