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꼰대인턴' 박해진./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의 박해진이 '가열찬' 캐릭터를 찰떡 같이 소화하는 비결이 밝혀졌다.

2일 '꼰대인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해진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촬영 준비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

'캐릭터 분석의 대가' 박해진은 그동안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그 이면엔 항상 누구보다 열심히 대본을 연구하고 분석할 뿐만 아니라, 가장 빠르게 의상을 갈아입고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모범적인 자세가 기반이 됐다고. 박해진은 이런 캐릭터 몰입감에 대한 인터뷰를 할때마다 "대본을 완벽히 숙지하고 리허설에 들어가야 애드리브나 디렉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해 후배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박해진은 '꼰대인턴'을 통해 코믹연기에 처음 도전한 만큼, 더욱 꼼꼼히 대본을 숙지하며 연기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배출하고, 드라마가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데는 '철저한 자기관리' 라는 모범답안이 숨어있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로, 매회 미친 존재감을 보이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와 세태를 반영한 탄탄한 대본, 공감 가는 대사, 그리고 매회 흥겨운 리듬과 감성으로 귀를 호강시키는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의 OST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수목극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아울러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2위. 뉴스화제성 1위와 '꼰대인턴' 홀릭에 빠진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순항 중이다.

박해진, 김응수 등 배우들의 열연과 역대급 몰입감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꼰대인턴'은 MBC와 OTT '웨이브'(wavve)에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동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