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상상치도 못할 범죄에 발을 담근 모범생 지수 역을 맡은 배우 김동희.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상상치도 못할 범죄에 발을 담근 모범생 지수 역을 맡은 배우 김동희.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김동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시즌2에 출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김동희가 8일 오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출연한 ‘인간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건넸다.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동희는 극 중 상상치도 못할 범죄에 발을 담근 모범생 지수 역을 맡았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인간수업'은 당일 '오늘의 한국 톱10 콘텐츠' 5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이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공개 일주일 만에 1위에 올랐다. 그에 따라 시청자들은 작품의 열린 결말을 두고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동희는 "촬영 당시 다양한 버전으로 결말을 찍었다"며 "공개된 작품에는 열린 결말로 끝이 났는데 이후 스토리는 나도 궁금하다. 보는 시점에 따라 여러 가지의 스토리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즌2를 제작할 수도 있지만 아직 논의된 건 없다"면서 "만약에 시즌2를 하게 된다면 무조건 참여하고 싶다"며 웃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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