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 [TEN 포토] '화양연화' 이보영, '영원할 것 같은 아름다움' 입력 2020.04.17 14:45 수정 2020.04.17 14: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보영이 17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영연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 같은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사진제공=tvN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N 화양연화 #이보영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연자, 결혼 임박…♥남친에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 ('밥심') 설경구X변요한X이정은 '자산어보', 정감 있는 분위기 함소원, 진화 불화? 시어머니와 화기애애 '먹방'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