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열정가득 한우주 役
신하균과 호흡
'영혼수선공' 5월 첫 방송
'영혼수선공' 정소민./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영혼수선공' 정소민./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배우 정소민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 무대 위 가장 빛나는 뮤지컬 라이징 스타로 변신한다. 정소민은 극 중 열정 가득한 '한우주' 역할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의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0일 정소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정소민이 연기하는 한우주는 오랜 무명 생활 끝에 '한우주 전성시대'를 맞이한 뮤지컬 계의 라이징 스타다. 우주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빛을 내는 무한 열정의 소유자다. 천부적인 재능이 아닌 오롯이 노력과 연습으로 정상의 자리까지 오른 '노력파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배우 우주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꽃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여기에 벨벳 드레스로 우아함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채 통화를 하는 모습, 열정적인 레드카의 운전대를 잡은 시크한 모습을 통해 떠오르는 뮤지컬 스타 우주의 바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마이크 앞 연기에 몰입한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우주는 자신의 음역대를 높이기 위해 피를 토해가며 연습할 정도로 뮤지컬을 사랑한다. 조명 아래 눈을 질끈 감은 채 감정을 끌어올리는 모습은 무대에 대한 그녀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일상 자체가 무대 위처럼 다채롭다. 우주가 앞으로 어떤 예측 불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혼수선공' 제작진은 "우주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물과 불의 여자다"라며 "극과 극을 오가는 뮤지컬 배우가 어떻게 정신의학과 스토리에 스며들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케미와 유현기PD-이향희 작가의 가슴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혼수선공'은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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