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에 이혼 제안
이후 회식 자리서 만취한 이민정, 속마음 대방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예고/ 사진제공=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예고/ 사진제공=KBS2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상엽이 만취한 이민정의 입을 틀어막는다.

방송 첫 주부터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으며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이번 주 방송에서는 더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안길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가 윤규진(이상엽 분)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과거 송나희의 유산 이후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함만이 남았고 제대로 풀지 못한 채 관계를 이어오던 상황. 결국 임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동안 곪았던 상처가 터지기 시작했고, 송나희는 더 이상 남편을 미워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혼을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회식에 참여한 송나희와 윤규진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살짝 취기가 오른 송나희는 흐트러진 모습은 물론 날 선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의 옆에서 울상을 짓고 있는 윤규진의 표정은 순탄치 않은 상황을 예감케 한다.

이날 회식 자리에서 송나희는 삿대질은 기본, 그간 묵혀놓은 속마음을 대방출 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 예정이다. 더욱이 윤규진이 송나희의 입을 틀어막고 있어 이날 회식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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