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통통튀는 매력 발산
엉뚱함부터 당돌함까지...'심크로율 200%'
'그 남자의 기억법'의 문가영./사진제공=MBC
'그 남자의 기억법'의 문가영./사진제공=MBC


배우 문가영이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첫 회를 꽉 채웠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문가영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라이징스타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과 당찬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하진은 실수로 빼지 않은 헤어 소품이 유행 패션 아이템이 되고, 그가 사용한 모든 화장품과 액세서리가 단번에 품절될 정도였다. 하루아침에 서광진(김선호 분), 주여민(로운 분) 두 사람과 이중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뉴스를 접한 하진은 당황하기는커녕 당차다 못해 당돌하고 쿨한 태도를 보여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여하진은 국민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의 첫 만남에서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기도 했다. 이정훈이 진행하는 뉴스라이브 생방송에 초대된 여하진은 이정훈의 차갑고 강렬한 포스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정훈의 넥타이 색상에 조언을 하는가 하면 술이 섞인 커피를 실수로 정훈에게 건네주는 등 엉뚱한 행동을 하며 정훈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였다.

이렇듯 문가영은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살려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사랑스럽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여하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특히 여하진이 가진 명랑함과 솔직함을 균형감 있게 그려내 문가영이 앞으로 ‘그 남자의 기억법’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가영을 비롯해 김동욱, 윤종훈, 김슬기, 이주빈, 이진혁 등이 출연하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늘(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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