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 사진제공= YNK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인권/ 사진제공= YNK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인권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에 출연한다.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인권이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되는 ‘계약우정’에 우태정 역으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tvN ‘방법’에서 활약한 김인권이 차기작으로 ‘계약우정’을 택하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기다. 그동안 재정비 기간을 가졌던 KBS 월화드라마가 ‘계약우정’을 첫 작품으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김인권은 극 중 박찬홍의 문학 선생님 우태정으로 분해 극의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배우 이신영과 신승호, 김소혜 등 성장통을 겪으며 방황하는 청춘들의 삶에 길잡이로 나서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내공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김인권. 이번 드라마에서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존재감을 과시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약우정’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을 내보낸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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