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CR에서 남윤수는 "이사 왔습니다, 평창동"이라고 밝힌다. 평창동이라는 말에 MC 붐 지배인과 이찬원이 "성공했네"라고 외치기도. 이에 남윤수는 손사래를 치며 부끄러워한다. 남윤수의 자취 히스토리가 공개되는데 남윤수는 복층 원룸, 작은 평수 아파트에 이어 이번에 오랜 로망이었던 단독주택 라이프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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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 직접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한다. 남윤수의 스페셜 스테이크, 3종 파스타 등 쉽고 센스 있는 레시피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남윤수는 SNS에 19금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자, 의도된 행동이 아니었다며 "주머니 속에서 스마트폰이 잘못 눌려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과거 SNS 팔로잉 목록이 재조명되면서 '벗방 BJ'로 알려진 노출 방송 진행자들을 팔로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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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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