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머릿결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흑발의 긴 머리 길이를 보여주던 함소원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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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오해의 글을 썼다"라고 해명했지만, 함소원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면서 진화와의 이혼을 공식화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그러나 "이혼 사실을 공개했으니 헤어져야 했는데 딸이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면서 동거 중인 사실을 알려 혼란을 가중시켰다.
최근에는 MBN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재결합 가능성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진화 씨 나이가 얼마나 새 출발 하기 좋은 나이냐. 그렇게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딸의 졸업식에 함께 참석해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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