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성장해가는 청춘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하루의 후회와 무게를 '한숨'에 담아내며, 내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조용한 응원을 전한다. 피아노와 기타 위주의 간결한 반주가 민니 특유의 섬세한 음색을 더욱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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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에는 '연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등의 음악을 만든 작곡가 백아가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로, 1년 차 레지던트들의 성장과 우정을 담아낸다.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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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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