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금명 남편 김선호 차은우와 한솥밥 먹더니…잘난 미모 물 올랐네

배우 김선호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소속사 판타지오는 24일 김선호의 공식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부드러운 눈매와 깊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보조개 미소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수트부터 캐주얼 룩까지 여러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내추럴한 헤어와 흰 티셔츠 차림에선 훈훈한 이미지를, 블랙 콘셉트 컷에선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아이보리 니트 스타일에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충섭 역으로 출연했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윙크로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선호는 해당 작품을 시작으로 2025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