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준 작가는 "좀비물은 그 자체로 이미 매력적인 장르"라며 "인간이 인간의 형상을 한 존재를 마음 놓고 부술 수 있는 세계관인 동시에 모든 것이 안온한 현대 문명이 파괴된 가상의 세계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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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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