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호는 아내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를 마친 후 메달을 목에 걸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아내 안나는 건강한 컨디션을 보였으며 건나블리 역시 폭풍성장한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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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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