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안유성 셰프가 선상 위에서 즉석으로 선보인 '배마카세' 요리를 맛본 정동원은 쥐취 회와 간에 대해 "간장 게장의 알을 먹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갑오징어, 볼락, 병어, 꼴뚜기, 서대 등 다양한 해산물을 연이어 맛보며 생생한 리액션과 함께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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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동원은 최근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나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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