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2023년 7월부터 4개월간 방송국 인터넷 시청자 게시판에 김다현에 대해 총 73회, 아버지 김봉곤 훈장에 대해서는 총 67회에 걸쳐 모욕하는 글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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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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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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