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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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미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하게 행복했댜🩵🪽💕๑🤍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미연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온 모습. 두 사람은 MBTI 마저 똑같으며 어딘가 닮은 듯한 비주얼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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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은 1997년 1월생이다.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그보다 빠른 1996년 12생으로 두 사람은 음악 방송 등을 통해 만나게 되면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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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 아이들은 오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려는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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