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Fiv3’는 젠지(Gen-Z) 세대 박태훈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싱글로,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풋풋한 캠퍼스 러브 스토리가 담겼다. 특히 2000년대 초반 K-pop 감성을 박태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키치하고 레트로한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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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학생, 인플루언서, K-pop 아티스트를 거쳐 이제 또 다른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이번 싱글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시는 스태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태훈은 ‘Play With Me(플레이 윗 미)’의 후렴구를 기반으로 한 ‘도레미 챌린지’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박태훈은 새 싱글 ‘Hi+Fiv3’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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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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